728x90
반응형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 형상 관리를 해두는게 났지 않을까..? 싶어서 Git을 이용하여 업로드를 해보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된다. 마침 Gitlab도 구축해 놓았겠다[typingdog.tistory.com/36]. 해봅시다.

나의 전제는 다음과 같았다.

  • 업로드 할 빈 Git 프로젝트를 마련해놓았다.
  • 이미 여럿 부분 작성된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즉, 이미 생성되어 있는 빈 git 프로젝트에 이미 작성된 프로젝트를 통째로 첫 번째 Commit/Push로 삼는다는 소리이다.

이렇게 git 프로젝트(레퍼지토리)가 생성되어 있다.

1. git init

먼저, 프로젝트가 있는 디렉토리에서 "이 디렉토리는 git을 적용하겠어요" 라는 의미의 초기화 명령어를 입력한다.
위의 명령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이 ".git" 디렉토리가 생성된다. 숨겨진 파일로 생성된다는 뜻이다.
이는 리눅스나 윈도우나 마찬가지임.

.git이 생성되었다

2.
git config --global user.name "하고 싶은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하고 싶은 이메일"

이메일과 이름을 기재한다.

3. git remote add origin 원격 서버 주소

이미 생성해 놓은 git 프로젝트에 저장할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명령어이다.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3. git add ./*

프로젝트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될 내역이 인덱스에 추가되는 작업인데, 빈 git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니 전체 파일이 대상이 된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 뜨는 것이 정상이다.

4. git commit -m "주석"

프로젝트의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사항들이 앞의 git add 명령을 통해서 인덱스에 추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git commit 명령을 통해서 Head에 반영되는 작업이다. 

commit 성공 시 위와 같이 나온다.

 

Project Directory  --(add)--> Index[stage] --(commit)--> Head --(push)--> Remote Repository

위의 흐름대로 git 에는 반영이 된다. 필요에 의해서 작성해본다. 빨강색은 반영이 되어지는 대상이고, 파란색은 명령어이다.
즉, 우리는 commit 단계이므로 Head에 저장된다. 그 말은 아직 원격 저장소에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

.git 디렉토리의 내부.

5. git push origin master

이제 드디어 원격 서버의 git 프로젝트에 업로드하는 과정이다. origin master 는 때에 따라 다르다. 나중에 필요에 의해 작성할 것.

실행 결과

이로써 git에 내 프로젝트를 업로드하기 완료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어느 날 터미널 ssh 를 통해서 서버에 접속했을 때, 메모리 점유율이 4% -> 30% 이상에 육박하길래 확인해보았더니,
gitlab이 약 2기가 가량을 먹고 있어서 안 쓸 때에는 중지를 시켜놓아야겠다 싶어서 까먹을까봐 정리한다.

현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gitlab-ce의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sudo gitlab-ctl status

현재 모두 종료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음은 gitlab을 중지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ctl stop

gitlab 서비스를 중지한 모습
종료 후 173MiB로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다음은 gitlab을 중지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ctl start

2기가로 늘어난 메모리 점유율ㅋㅋ

 

추가적으로 재시작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sudo gitlab-ctl start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우분투 Ubuntu 20.04.1 Version에서 Gitlab CE 를 설치를 해보았다.
우분투 Ubuntu 22.04.2 Version에서도 설치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유효하다.

 

1. 먼저 필수적인 의존성 라이브러리 설정 및 설치를 진행한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y curl openssh-server ca-certificates 

2. 메일 발송을 위한 Postfix 를 설치한다.

메일 발송을 위한 Postfix가 꼭 필요한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를 하지만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설정을 하면 되므로 아래와 같이 선택한 후, 적절하게 입력한다. 
말이 적절이지, 특수문자를 제외하고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되는 듯 싶다. 나중에 재설정 가능하다.

sudo apt install postfix

postfix 설치 과정 중...

3. Gitlab 패키지 레퍼지토리를 추가한 후 설치한다.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Gitlab 패키지 레퍼지토리를 추가한다.

curl https://packages.gitlab.com/install/repositories/gitlab/gitlab-ce/script.deb.sh | sudo bash 

그 후 , 환경 변수 설정과 함께  gitlab-ce 를 설치한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알아서 설치를 잘 한다.

sudo EXTERNAL_URL="http://gitlab.example.com/" apt-get install gitlab-ce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설치가 완료된 모습이다.

Gitlab 설치가 성공한 모습이다.

4. 내 입맛에 맞게 IP와 PORT 를 설정한다.

먼저, IP 및 PORT의 설정은 /etc/gitlab/gitlab.rb 파일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vim 을 통해서 변경을 하였다.sudo vim /etc/gitlab/gitlab.rb 변경해야할 항목은 다음과 같다.

  • external_url

먼저, external_url 을 설정한다. 기존에 gitlab.example.com:[port] 으로 되어 있으나, 자신의 주소와 포트에 맞게 변경한다.
[port] 부분을 각자 정의한 포트 번호로 기재하면 된다.

Text Editor는 가림용이다.

그리고 다음의 명령어로 gitlab 서비스를 재시작 한다.

sudo gitlab-ctl reconfigure 

그리고 설정한 아이피와 포트로 접속했을 때 다음과 같이 뜬다면 성공한 것이다.

 

5. 처음에 "root" 계정에 대한 비밀번호 변경.

처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할 경우 내가 생성한 계정은 당연스럽게도 pending 상태에 들어간다. 승인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Pending 상태를 풀어주려면 당연히 root 계정으로 접속을 해야한다.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기 위해서는 다음 명령어를 통해서 알아낸다.

sudo cat /etc/gitlab/initial_root_password | grep Password

root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과정

이제 비밀번호도 알았으니 저 비밀번호를 복붙하여 로그인도 하고, root 비밀번호 변경과 동시에 가입한 아이디의 pending 상태 또한 풀어서 이용하면 되겠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