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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SVN을 전통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뜻 깊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로컬에서 한 번 깔아보려고 한다.

1. subversion 설치

sudo apt install subversion

이미 깔린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2. 저장소 설정

SVN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변경 이력들 및 svn 관련 데이터를 저장할 저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루트 디렉토리(/) 아래에 svn 이라는 디렉토리를 저장소로 사용할 것이다.

 sudo mkdir /svn

sudo svnadmin create svnrepo

위의 명령어를 작성하면 여러 설정 파일들이 생성되는데 아래의 경로로 들어가면 svnserver.conf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 파일을 통해 설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란 색으로 칠한 부분을 주석을 해제하면 된다.

anon-access = read  # 익명 엑세스의 경우 읽기까지 가능
auth-access = write  # 권한있는 엑세스의 경우 쓰기까지 가능
password-db = passwd # 사용자 계정 정보 DB로 passwd 파일 사용 
authz-db = authz # 사용자 계정 권한 정보 DB로 authz 파일 사용

3. 유저 설정 및 권한 설정

유저 설정

아래의 경로로 들어가면 passwd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 파일을 통해 설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와 같이 아이디 = 비밀번호 형식으로 맞춰주면 된다.

유저 권한 설정

아래의 경로로 들어가면 authz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 파일을 통해 유저의 권한 설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와 같이 아이디 = 권한(r or rw) 형식으로 맞춰주면 된다.

4. svn 서비스 실행

sudo svnserve –d –r SVN 저장소 경로

위 명령을 실행하면 SVN 서비스가 실행된다. 그리고 형상 관리할 프로젝트를 "import" 하면 svn 저장소에 이력들이 올라간다!!!

문제!!

show log 하려는데 svn "Item is not readable" 등의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일종의 버그라고 한다.

sudo vim ./svnserve.conf
sudo vim ./authz

 

다음 포스팅에서는 포트 변경 및 서비스 실행 / 중단을 위한 서비스 등록, 재부팅 시 자동 시작 등을 다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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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다가 Ubuntu Server 20.04를 설치했다. 

git 서버 / svn 서버 / 서비스 서버 용도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GUI 환경은 필요없기 때문이다. 설치하고 놀랐던 점은 바로 아래과 같다!!!

역시 서버라 그런지 메모리 사용량이 실화인가 싶을 정도이다. (gitlab 이나 svn 서버 올리면 내나 그 타령이겠지만ㅋ)

뭐 아무튼 용도가 서버 용도인만큼 내가 원할 때 상시 접속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기요금으로 인해 서버를 항시 켜둘 수도 없기 때문에 선택한 것은 WOL이다!

Wake On Lan 기능으로 랜 신호를 이용하여 컴퓨터를 깨우는 방법이다!

위와 같이 웹으로 접속하여 공유기한테 WOL 신호를 컴퓨터에게 주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ㅋㅋㅋ 

그렇지만 깨움을 당하는 입장인 OS에서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설정이 필요하다. 그 설정 때문에 이렇게 또 귀찮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자주 쓰니까 기록할 겸!

 

1. 필요 명령 설치

sudo apt install net-tools ethtool wakeonlan

위 명령어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설치하자.

2.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을 알아보자

내가 깨울 컴퓨터의 네트워크 랜 카드에 배정된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을 알아야 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ifconfig 명령을 실행하여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을 알아낸다.

3. /etc/network/interfaces 설정

sudo vim /etc/network/interfaces

위의 명령을 통해 위에서 알아낸 인터페이스 이름을 기입하고 저장한다.

post-up /sbin/ethtool -s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 wol g
post-down /sbin/ethtool -s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 wol g

기입하고 저장한 모습

4. /etc/netplan 설정

고정 아이피만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wol 자체가 서버로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아이피들도 설정할 일이 많아서 그냥 고정 아이피로 설정해두는게 심신에 평안을 가져다 준다 ㅋㅋ)

/etc/netplan 디렉토리 내에 ~~.yaml 파일이 있는데 이를 다음 명령을 통해 열고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sudo vim /etc/network/interfaces 

빨간 박스 부분만 추가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아래의 명령어로 적용을 해준다.

sudo netplan apply

우분투 18.04 부터 /etc/network/interfaces 를 수정하는 것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어서 netplan 부분 설정이 필요해서 넣었다.

5. 시작 스크립팅 작성 ( 4번까지 적용해도 작동이 안될 경우 강제로 wol 기능을 켜도록 작성 )

먼저, 스크립트를 작성할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sudo mkdir /etc/wol

위 디렉토리 안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작성하고 저장하여 wakeonlan.sh 스크립트를 생성한다.

sudo vim /etc/wol/wakeonlan.sh # 스크립트 생성 및 쓰는 명령어

---- 아래는 안에 들어가야할 내용 ----
#!/bin/sh                           
/sbin/ethtool -s 인터페이스이름 wol g
---- 위에는 안에 들어가야할 내용 ----

실행 퍼미션 설정

sudo chmod u+x /etc/wol/wakeonlan.sh

서비스 정의 파일(wakeonlan.service)을 작성한다. ( 컴퓨터가 켜질 때마다 실행할 서비스로 등록하는 과정 )

vim /etc/systemd/system/wakeonlan.service

---- 아래는 안에 들어가야할 내용 ----
[Unit]                                       
Description=Enable Wake-On-LAN 

[Service] Type=simple                  
ExecStart=/etc/wol/wakeonlan.sh    
Restart=always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 위에는 안에 들어가야할 내용 ----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서비스 등록 및 시작을 한다. 

sudo systemctl enable wakeonlan.service
sudo systemctl start wakeonlan.service

아래처럼 재부팅 후 명령어를 쳤을 때(인터페이스 이름은 각자 맡게 ㅋ), g 값이 뜬다면 성공인 것이고, 다시 컴퓨터를 종료한 후 wol 신호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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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를 설치해보았다. UI가 너무x3 예뻐진 것이다.

원래 기존에 Desktop도 리눅스 우분투를 사용하는 나는 이를 설치를 안 할 수 없었다. 

요즘 윈도우에서 동작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대한 서버를 만드느라 윈도우에서 개발을 하다보니 Visual Studio를 이용한 개발이 한창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우분투에서는 Visual Studio가 없으니 CLion으로 갈아타야하는데, CLion은 내가 알기로는 CMake 설정을 직접하는 형태인 것이다. 그래서 CMake를 일단 서버에 설치를 해야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CMake 설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CMake를 설치하기 이전에 CMake가 무엇인지 아주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겠다.

 

1. CMake란?

CMake를 논하기 이전에 Make가 무엇인지, C언어 계열의 프로그램 작성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C 계열의 프로그램 작성 방법

그리는데 너무 힘들었다 ㅋ

위의 그림과 같은 방법으로 프로그램이 작성이 된다. 예에서 나온 그림을 gcc 컴파일 명령어를 통해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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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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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11
12
13
14
15
 
### c언어 
# 각 소스 프로그램으로 부터 object 목적 파일 생성.
gcc --o ./main.o ./main.c
gcc --o ./func.o ./func.c
# 목적 파일들을 모두 링크!
gcc -o ./program.exe ./main.o ./func.o
 
### c++언어 
# 각 소스 프로그램으로 부터 object 목적 파일 생성.
g++ --o ./main.o ./main.cpp
g++ --o ./func.o ./func.cpp
 
# 목적 파일들을 모두 링크!
g++ -o ./program.exe ./main.o ./func.o
cs

gcc 혹은 g++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컴파일을 진행할 경우 위처럼 각 소스 프로그램마다의 목적 파일을 생성하고 이를 연결해주는 링크 작업을 진행한다.

Make

자! 그러면 Make를 설명할 때가 되었다. Make는 위의 명령들을 순차적으로, 자동적으로 실행하여 빌드하도록 돕는 파일 관리 유틸이다. 

CMake

CMake 는 멀티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 Make의 대용품을 만들기 위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위의 Make 파일을 만들어주는 유틸인 것이다. 즉, (빌드를 돕는) (Make를 만들어내는) 그것이 바로 CMake인 것이다.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CMake는 Make가 잘 동작하도록 도와주고 Make는 컴파일을 위한 명령들이 순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2. 설치 방법

 

2-1 . Cmake 3.18.4 버전을 따로 설치할 것이니 기존의 설치가 존재한다면 지운다!

sudo apt purge cmake

2-2 .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한다.

sudo apt install wget build-essential

2-3 . Cmake 빌드를 위한 OpenSSL을 설치한다.

wget https://www.openssl.org/source/openssl-1.1.1h.tar.gz # oepnssl 다운로드
tar xzvf ./openssl-1.1.1h.tar.gz # 압축 해제
cd openssl-1.1.1h # 이동
./config # 빌드 전 config
make  
make test # 빌드 준비
sudo make install # 빌드 시작

2-4 . Cmake 3.18.4 를  다운 받아 설치한다.

cmake.org/download/

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뒤 압축을 푼 후,

./bootstrap # 컴파일 환경 자동 설정

make # 빌드

sudo make install 실행 파일을 설치.

 

cmake 명령을 쳤을 때, 아래와 같이 나온다면 cmake 설치에 성공한 것이다.

위와 같은 경로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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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브레인 사의 프로그램 ( Clion, Intellij, Pycharm 등) 을 우분투에서 다운로드 하여 압축을 풀어보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런처에 실행 아이콘이 자동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정리해보고자, 글을 작성한다.

 

1. 다운로드 및 압축 풀기

먼저, 나는 pycharm, intellij, clion 을 종종 사용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세 개만 다운로드 후 위의 명령어로 설치를 한다.

2. 경로 재설정

접근의 편리성을 위해서 복잡한 디렉토리의 이름을 간단하게 변경한다.

그리고 해당 IDE들은 아무 디렉토리에 널부러져 있는 것 보다는 따로 공용된 곳에 관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루트 아래의 opt 디렉토리에 넣고 공통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래서 위의 mv 명령어로 옮겨 주었다.

3. 런처 아이콘 생성

먼저 런처에 아이콘을 생성하려면 /usr/share/applications/ 폴더 내에 .desktop 이라는 확장명의 일정 텍스트 양식이 존재해야한다. 그 안의 내용을 참조하여 실행, 아이콘 이미지 로드 등이 진행되어 런처에 추가 및 클릭으로 실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파일명은 무엇이든 상관없지만 아까전에 2번 항목에서 수정해줬던 이름을 그대로 따랐다.

/usr/share/applications/ij.desktop

[Desktop Entry]
Version=1.0
Type=Application
Terminal=false
Icon[en_US]=아이콘 이미지 경로
Name[en_US]=IntelliJ
Exec=실행 스크립트 경로
Name=IntelliJ
Icon=아이콘 이미지 경로

아이콘 이미지 경로나, 실행 스크립트 경로는 알아서 찾아서 넣으면 된다. jpg, sh 확장명으로 끝나는 것들을 의미하며, 제트브레인 사의 프로그램들 같은 경우는 bin 폴더 내에 모두 존재한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총 3가지를 추가하였다.

 

4. 권한 및 소유 지정

sudo chmod 644 /usr/share/applications/ij.desktop 
sudo chown root:root /usr/share/applications/ij.desktop

위에서 생성한 .desktop 파일에 권한과 소유를 지정해주어야한다!

 짠 위와 같이 잘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04는 아이콘들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음...

혹시라도 안될 경우는

권한 및 소유의 지정을 잘 주었는지 확인하기!
경로가 잘 지정되었는지 확인하기!

그래도 안 될 경우는 생성한 .desktop 파일을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해 본 후, 재부팅하여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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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Server 에 WOL 적용하기.  (1)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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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기록이다.

요즘 프리 바람의나라 서버를 개발하고 있는 탓에 DB가 필요하다. 웹에서는 DB가 거의 기본이다 싶었지만, 예전에 DB 개념이 거의 전무하다 싶을 때에는 파일 입/출력을 통해서 유저, 아이템 데이터 등을 관리했다. 

그 결과, 텍스트화 되어 있는 게임 데이터를 모두 메모리에 올려다 놓고 거기에 항목에 대한 엑세스까지 행해야하므로 메모리는 메모리 대로 씨피유는 씨피유 대로 박살났던 기억이 있다... ㅠㅠ

아무튼 웹 개발 일을 하면서, 아! 이래서 DB를 썼어야했구나! 아주 절실하게 느끼곤 하는데, 바로 그 DB를 설치해볼 것이다.

그것도 우분투 20.04에서 Maria DB 를 설치해보았다.
우분투 22.04에서 Maria DB를 다시 설치해 보았고, 대체로 동작하지만 몇몇 부분은 누락되는 부분들을 수정했다.

 

1. 간단하게 바로 설치

sudo apt install mariadb-server

매우 간단하다.

 

2. 설정

설정이 좀 중요하다.

sudo mysql_secure_installation

위의 명령어를 작성하면 여러 설정을 위한 질문들이 나온다

Change the root password? [Y/n] n
Remove anonymous users? [Y/n] Y
Disallow root login remotely? [Y/n] n
Remove test database and access to it? [Y/n] Y
Reload privilege tables now? [Y/n] Y

읽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굵은 글씨는 내가 설정한 내용들이다.

22.04 ) 윗 부분에 없는 질문들은 모두 Default 값으로 엔터만 눌러 넘어가도 문제 없다.

maria db 설정에 성공한 모습이다

3. Character Set 설정

문자 설정 매우 중요하다. 한글이 파괴되면 얼마나 슬프단 말인가. 영어만 입력을 해야하니..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udo vim /etc/mysql/mariadb.conf.d/50-server.cnf

위 명령어를 쳐서 general -> unicode로 변경한다. 혹시 모르니까 기존 줄(106)은 주석을 쳐뒀다.

4. Port 변경

remote 가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포트 설정을 중요하다. 로컬이어도 포트는 사용되니 중요하다.

sudo vim /etc/mysql/mariadb.conf.d/50-server.cnf

마찬가지로 위 명령어를 통해 port 항목의 값을 원하는 포트 번호로 수정한다.

설정 파일 구조가 조금 바뀌었지만 자신 있게 변경하면 문제없다.

5. 외부 접속 허용 설정

remote 가 아닌 local 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sudo mysql -u root  # sudo 계정으로 접속

이 아래 부터는 maria db 명령을 치는 곳에다가 쳐야한다.(위 명령을 통해 접속했으므로)

----------------------------------------------------------------------------------------------------------------------------------------------------------------
설치 당시(2023-05-09) Maria DB 10.6.12 버전에서는 mysql_native_password 가 기본으로 설정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점선 사이 부분은 사실 상 커맨드 치지 않아도 된다.
----------------------------------------------------------------------------------------------------------------------------------------------------------------

use mysql; 
SELECT User, Host, plugin FROM mysql.user; 
update user set plugin='mysql_native_password' where user='root';
flush privileges; 
select user, host, plugin from user; 

위 명령들을 치면 A 사진이 B 사진 처럼 바뀌어야한다. ( Plugin 부분 )

A사진
B사진

----------------------------------------------------------------------------------------------------------------------------------------------------------------

그리고! 다음 명령어로 유저 별로 외부 접속을 허용시켜주자! 

GRANT ALL PRIVILEGES ON *.* TO '아이디'@'%' IDENTIFIED BY '패스워드';   
FLUSH PRIVILEGES; 

갑자기 뜬금 없이 아이디가 shyoo 가 나와서 헤깔렸을 수 있는데.. 새로운 아이디 생성은 다음과 같이 CREATE USER 갈겨주면 해결된다.
CREATE USER 'USERID'; // 지정한 이름으로 아이디 생성
CREATE USER 'USERID'@'%' identified by 'PASSWORD';
// 지정한 이름으로 아이디 생성 및 외부 접근 허용(%), 비밀번호 설정까지 함께 진행한다.
FLUSH PRIVILEGES; 

그러니까 기존에 아이디가 존재했다면 GRANT 명령을, 아이디를 새로 생성하는 경우에는 CREATE USER 명령을 갈기면 된다.

6. 서버 허용 아이피 변경

접속을 시도했는데 이런 오류가 뜬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럴 때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sudo vim /etc/mysql/mariadb.conf.d/50-server.cnf

위 명령을 작성 후 그림과 같이 한다.

 

7. 서비스 재시작

sudo /etc/init.d/mysql stop
sudo /etc/init.d/mysql start
--------------------------------------------------------------------
Maria DB 10.06.12 버전에서는 명령 스크립트 이름이 mariadb로 변경됐다.
sudo /etc/init.d/mariadb stop
sudo /etc/init.d/mariadb start

위 명령어를 통해 종료와 시작이 잘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한다.

성공한 모습이다.

8.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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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 형상 관리를 해두는게 났지 않을까..? 싶어서 Git을 이용하여 업로드를 해보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된다. 마침 Gitlab도 구축해 놓았겠다[typingdog.tistory.com/36]. 해봅시다.

나의 전제는 다음과 같았다.

  • 업로드 할 빈 Git 프로젝트를 마련해놓았다.
  • 이미 여럿 부분 작성된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즉, 이미 생성되어 있는 빈 git 프로젝트에 이미 작성된 프로젝트를 통째로 첫 번째 Commit/Push로 삼는다는 소리이다.

이렇게 git 프로젝트(레퍼지토리)가 생성되어 있다.

1. git init

먼저, 프로젝트가 있는 디렉토리에서 "이 디렉토리는 git을 적용하겠어요" 라는 의미의 초기화 명령어를 입력한다.
위의 명령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이 ".git" 디렉토리가 생성된다. 숨겨진 파일로 생성된다는 뜻이다.
이는 리눅스나 윈도우나 마찬가지임.

.git이 생성되었다

2.
git config --global user.name "하고 싶은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하고 싶은 이메일"

이메일과 이름을 기재한다.

3. git remote add origin 원격 서버 주소

이미 생성해 놓은 git 프로젝트에 저장할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명령어이다.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3. git add ./*

프로젝트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될 내역이 인덱스에 추가되는 작업인데, 빈 git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니 전체 파일이 대상이 된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 뜨는 것이 정상이다.

4. git commit -m "주석"

프로젝트의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사항들이 앞의 git add 명령을 통해서 인덱스에 추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git commit 명령을 통해서 Head에 반영되는 작업이다. 

commit 성공 시 위와 같이 나온다.

 

Project Directory  --(add)--> Index[stage] --(commit)--> Head --(push)--> Remote Repository

위의 흐름대로 git 에는 반영이 된다. 필요에 의해서 작성해본다. 빨강색은 반영이 되어지는 대상이고, 파란색은 명령어이다.
즉, 우리는 commit 단계이므로 Head에 저장된다. 그 말은 아직 원격 저장소에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

.git 디렉토리의 내부.

5. git push origin master

이제 드디어 원격 서버의 git 프로젝트에 업로드하는 과정이다. origin master 는 때에 따라 다르다. 나중에 필요에 의해 작성할 것.

실행 결과

이로써 git에 내 프로젝트를 업로드하기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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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터미널 ssh 를 통해서 서버에 접속했을 때, 메모리 점유율이 4% -> 30% 이상에 육박하길래 확인해보았더니,
gitlab이 약 2기가 가량을 먹고 있어서 안 쓸 때에는 중지를 시켜놓아야겠다 싶어서 까먹을까봐 정리한다.

현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gitlab-ce의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sudo gitlab-ctl status

현재 모두 종료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음은 gitlab을 중지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ctl stop

gitlab 서비스를 중지한 모습
종료 후 173MiB로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다음은 gitlab을 중지하는 명령어이다.

sudo gitlab-ctl start

2기가로 늘어난 메모리 점유율ㅋㅋ

 

추가적으로 재시작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sudo gitlab-ctl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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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Ubuntu 20.04.1 Version에서 Gitlab CE 를 설치를 해보았다.
우분투 Ubuntu 22.04.2 Version에서도 설치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유효하다.

 

1. 먼저 필수적인 의존성 라이브러리 설정 및 설치를 진행한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y curl openssh-server ca-certificates 

2. 메일 발송을 위한 Postfix 를 설치한다.

메일 발송을 위한 Postfix가 꼭 필요한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를 하지만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설정을 하면 되므로 아래와 같이 선택한 후, 적절하게 입력한다. 
말이 적절이지, 특수문자를 제외하고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되는 듯 싶다. 나중에 재설정 가능하다.

sudo apt install postfix

postfix 설치 과정 중...

3. Gitlab 패키지 레퍼지토리를 추가한 후 설치한다.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Gitlab 패키지 레퍼지토리를 추가한다.

curl https://packages.gitlab.com/install/repositories/gitlab/gitlab-ce/script.deb.sh | sudo bash 

그 후 , 환경 변수 설정과 함께  gitlab-ce 를 설치한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알아서 설치를 잘 한다.

sudo EXTERNAL_URL="http://gitlab.example.com/" apt-get install gitlab-ce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설치가 완료된 모습이다.

Gitlab 설치가 성공한 모습이다.

4. 내 입맛에 맞게 IP와 PORT 를 설정한다.

먼저, IP 및 PORT의 설정은 /etc/gitlab/gitlab.rb 파일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vim 을 통해서 변경을 하였다.sudo vim /etc/gitlab/gitlab.rb 변경해야할 항목은 다음과 같다.

  • external_url

먼저, external_url 을 설정한다. 기존에 gitlab.example.com:[port] 으로 되어 있으나, 자신의 주소와 포트에 맞게 변경한다.
[port] 부분을 각자 정의한 포트 번호로 기재하면 된다.

Text Editor는 가림용이다.

그리고 다음의 명령어로 gitlab 서비스를 재시작 한다.

sudo gitlab-ctl reconfigure 

그리고 설정한 아이피와 포트로 접속했을 때 다음과 같이 뜬다면 성공한 것이다.

 

5. 처음에 "root" 계정에 대한 비밀번호 변경.

처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할 경우 내가 생성한 계정은 당연스럽게도 pending 상태에 들어간다. 승인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Pending 상태를 풀어주려면 당연히 root 계정으로 접속을 해야한다.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기 위해서는 다음 명령어를 통해서 알아낸다.

sudo cat /etc/gitlab/initial_root_password | grep Password

root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과정

이제 비밀번호도 알았으니 저 비밀번호를 복붙하여 로그인도 하고, root 비밀번호 변경과 동시에 가입한 아이디의 pending 상태 또한 풀어서 이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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